anny
anny · 글로 소통해요
2022/05/15
저도 며칠 전부터 헬스장을 끊고 틈틈이 다니고 있습니다. 다만, 헬스 트레이너를 붙이게 되면 돈이 너무 비싸져서 초반에만 모르는 기구가 있을 때 물어보면서 했고 혼자서 다양한 기구들을 사용하며 운동하고 있습니다. 돈 버는 게 어려운 만큼 소비를 줄이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야 할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도 많아서 소비를 아예 자제하기는 힘드니 적어도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비용 외에 사치는 하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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