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4/25
치킨 세 마리와 과자 한 봉지
지난 얼룩소 수입과 이번 얼룩소 수입을 나타내는 수치이다. 나는 둘다 너무 행복했다. 기대를 안했는데 이번 얼룩소 수입도 과자 한봉지 값은 나왔기 때문이다 비록 인출은 못하지만 내 글이 현금과 등가교환이 된다니 기뻤다. 다들 얼마나 받으셨는지도 궁금했다. 나는 철저한 자본주의 인간인가보다. 만약 아이스크림 1개 가격도 안나왔다면 얼룩소를 탈퇴했을지도 모른다. 오늘 같이 포인트가 들어온 날 특히 글을 열심히 쓰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또다른 사람들은 실망하며 떠나겠지. 물이 반밖에 없네? 물이 반이나 찼네? 다들 오늘은 어떤 기분이었나요?? 다다음주 정산일에도 만나요 여러분~
sg_p
sg_p · 행복하고싶다
2022/04/25
답글: 치킨 세 마리와 과자 한 봉지
경제/소비자+5
자본주의사회에서 자본적이지 않을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ㅎ

저도  처음에는 얼룩소 수입 이야기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그냥 지금은 글을 보며 공감하고 생각을 대화하는 간략하게  여기니 

크게 자본의 욕심으로 하게 되지 않네요 소소한 즐거움이랄까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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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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