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랜시간 회사생활을 한건 아니지만 
관둘 마음을 먹기 전까진 진짜 고민을 많이 해봐야 합니다
다들 견디는데 나만 못견디나? 남들 말처럼 난 정말 이정도인가?
이런 사람들의 말들이 아닌 내가 나 자신을 잘 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은 제가 그렇지 못해서 더 그런 생각인거 같지만...ㅎㅎ)
민경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선택한 이상 뒤돌아보지 마시고 원하는걸 이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