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난 나 · 웃고살려고 애쓰는 아줌마 입니다.
2022/06/10
수술이 요할정도 이면 수술을 하셔서 일상생활이 편해질수  있음 좋겠네요. 그래야 다른 곳도 더이상  아프지 않을것 같아요. 울 친정엄마도 몇년전에 하셨는데 지금은  아파서 절뚝거리고 짚고 일어서야하고 누군가의 부축을 받아야 할때 보단 훨씬 잘 걸어다니시거든요.  나이가 들면 여기저기 아파온다는 어르신들 말씀이 딱 맞는것같아요.   엄마를 보니 수술 후 관리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운동과 단백질. 콜라겐 섭취는 필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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