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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최근 8-9개월간의 저의 재량 시간에서도 얼룩소 지분이 좀 과하게 많았죠. 좋기도 하지만 싫기도 한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하는데 쉽지가 않지요. 그래도 결국은 오래가려면 적절히 덜어내야하는 게 맞는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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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최근 8-9개월간의 저의 재량 시간에서도 얼룩소 지분이 좀 과하게 많았죠. 좋기도 하지만 싫기도 한 그 무언가가 있습니다. 적절한 균형점을 찾아야하는데 쉽지가 않지요. 그래도 결국은 오래가려면 적절히 덜어내야하는 게 맞는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