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7
재량시간...각자의 시간이 다를것 같아요. 저는 허약하고 스트레스에도 취약해서 많은것을 해낼수 없습니다. 휴식시간이 재량시간인 셈이죠.
하루에 한건 정도 상담 하면 다른 것들은 루틴으로 하는것의 반복이라
정말 단순합니다. 요즘은 여기들어와 있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 다른것들이 좀 무너진다는 느낌이 들어 시간분배를 다시 해야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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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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