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3
소상공인에게 하는 지원이 어려운 시기를 겪은것에 대한 보상이니 완젼 찬성하는것이나 그 범주에 들지는 않지만 국민으로서 똑같이 세금내고 힘들어 하는 일반 다른 직업군으로서 섭섭함을 가져다 주는 것 도 사실 입니다. 현재의 상황이 어려운 그런분들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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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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