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가 흥미롭다는건 많은 분들이 같이 느끼실것같구요. 긍정적인물 과 그렇지않은 문제아들의 인물이 적절히 섞혀있네요.

두 항목은 제가 고른 선택지가 앞서고, 나머지 두 항목은 뒤서고 그러네요. 고르자마자 현재 투표결과가 보이는데 두 선택지 모두 끄덕여지면서도 놀라우면서도..; 어렵네요 !

아니면...
가까운 현실은 답도 없어 보이니 적당히 거리를 두고 싶고 물리적으로 멀다고 느껴지는 현실은 부담 없이 말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큰 관심을 주는 뭐 그런 이유일지도?

긍정적인 구성원이 더 많다고 가정해도 결과가 비슷할 것 같아요.
뱅뱅이론 소듕해......

흥미로운 투표 결과들이네요. 어쩌면 얼룩소에서 국민의힘에 대해 부정적인 구성원이 더 많은 결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홈은님과 비슷힌 감상이네요.

법조계 계약직 공무원보다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축구 국가대표선수가,

현 여당의 과거 대표였던 정치인보다는 돈 많고 말도 많은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우리나라 대통령보다는 전쟁을 일으킨 국가의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의 배우자보다는 전쟁터가 된 국가의 대통령이 앞서는 상황이네요?

현재까지는...
지금은 12월 26일 오전 12시 36뿐.

와 8강부턴 어렵네요..

법조계 계약직 공무원보다는 해외에서 활약하는 축구 국가대표선수가,

현 여당의 과거 대표였던 정치인보다는 돈 많고 말도 많은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가,

우리나라 대통령보다는 전쟁을 일으킨 국가의 대통령이,

우리나라 대통령의 배우자보다는 전쟁터가 된 국가의 대통령이 앞서는 상황이네요?

현재까지는...
지금은 12월 26일 오전 12시 36뿐.

와 8강부턴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