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대
대광대 · 편안한 글쓰기
2022/09/04
글을 읽으니 왠지 슬퍼지네요. 무작정 나고 자란 곳을 떠나 반기는 사람 없는 곳으로 가서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야 한다니 슬프네요. 그리고 그런 슬프고 어마어마한 태풍이 오는데도 비 쫄딱 맞으면서도 회사에 출근해야 된다는거에 눈물이 또륵

아무런 피해 없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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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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