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우리나라 장애인구는 대략 250만명을 넘습니다.
지체장애가 가장 많고 청각, 시각, 뇌병변 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 5%의 인구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미국에 가서 생활해 보면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별로 두지 않고 자신의 행동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냥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을 쓰고 또 타인에게 너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은 우리의 값싼 동정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공생을 바랄 뿐입니다.
이유없이 동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만약 도와야 되는 상황이라면 따뜻한 시선과 말로 도우면서 공생의 삶을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지체장애가 가장 많고 청각, 시각, 뇌병변 순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 5%의 인구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미국에 가서 생활해 보면 그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별로 두지 않고 자신의 행동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그냥 자유롭게 행동합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을 쓰고 또 타인에게 너무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몸이 좀 불편하신 분들은 우리의 값싼 동정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공생을 바랄 뿐입니다.
이유없이 동정의 눈빛으로 바라보지 마십시오. 만약 도와야 되는 상황이라면 따뜻한 시선과 말로 도우면서 공생의 삶을 살아가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공생의 삶'을 말씀해 주셔서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모두 함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배려와 시혜로 비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공생의 삶'을 말씀해 주셔서 깊이 공감하고 감사드립니다. 모두 함께 살아가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배려와 시혜로 비춰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