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소시민의 부자가 되고싶은 발버둥

현수민 · 자유로운 세상을 꿈꾸는 몽상가입니다
2022/09/09
20220년9월9일
내가 처한 현실이 우울해서 답답해 하고 있었는데
엘리자베스 여왕이 서기 하셨네요.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모두 추모해드립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