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09/10
하야니님 글을 읽으니 딸가진 부모님들의 심정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저는 미혼이고 20대라서 이해못하는  부분도 있지만  딸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하야니님의 마음은 잘느껴지네요.  오후에  따님분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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