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체감되는건 별로 없어요 by 미미패밀리

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10/27

오랫만에 들어와본 얼룩소에서 얼룩패스 구독권이 생긴걸보구 구매를 해야할까? 말아야할까?를 한참을 망설이다가 자세히 읽어본 이벤트 구독권을 보구 얼룩패스를 구독했습니다. 제가 구독하기전에 벌써 912분이 이벤트구독을 헀더라구요ᆢ 한달만에 들어왔더니 많은게 변해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아는 익숙한 이름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자주 들어오지 않은 사이에 얼룩소에 많은 변화가 있어 보이는데요ᆢ 언뜻 보기에도 업데이트가 많이 되어있어서 나날이 발전하는 얼룩소 잘 나아가는 것 같기도 하지만 조금은 글쓰기가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분석데이터가 새로생겼네요? 어떻게 분석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근데 지금은 아무것도 없어요ᆢ 몇일 지나면 분석이 되겠죠? 글쓰기가 조금은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차분히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며 소통하면서 지내보구 싶어요ᆢ

미미패밀리 · 한 아이의 아빠이자 고양이 형아입니다

2022/10/27

아직 체감되는건 별로 없어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얼룩소가 사실상 유료화가 진행되면서 엄청난 혼란에 빠질 것이라 예상했는데 의외로 아직까지 피부에 와닿는 변화라고 할만한게 없어서 거의 그대로 인 것 같아요.
바뀐거라곤 메인 구성, 분석란, 구독료정도인데 구성이야 최근들어 계속 변화에 대한 시도가 있었고 분석란도 아직은 좀 솔직히 많이 부족하단 생각이 들어서 감흥도 없고 구독료는 일단 한달 더 얼룩패스를 이벤트로 해주는 바람에 유료화된 체감도 안 돼요.
얼룩패스 이벤트 끝나고나면 좀 느껴질런지..
현주님도 이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마시고 평소처럼 가끔씩이라도 꾸준히 활동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