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란..

김은아 · 그림그리는 바리스타
2022/02/28
사람들은

집에 무엇 무엇을 들여 놓았는지 자랑스럽게 알려준다.
집을 얼마에 사서 얼마에 팔았는지 자랑하며  알려준다.

알려줘서 고맙다.

한가지 만 
잊지 말자

집이란 
'자랑하는 곳'이 아니라
'사랑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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