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10년이상 생활한 동생이 있어요
코로나로 잠시 한국에 들어온 동생이 한국사람들은 아파트를 사기위해  또는 잘살기 위해 엄청 힘들게 살아나가고 있는것 같다고 하더군요
저 또한 그렇게 살고 있겠지요..
부동산 관련 커뮤니티에  *상급지*란 표현을 봤어요
상급지란 상승시 가장 먼저 오르고 하락시 하락폭이 적은 곳을 말하더군요...처음 들은 말이었어요
상급지 진입을 위한 노하우등을 서로 주고받고 도움을 서로 주고 있었어요..
과연 잘산다는게 무엇일까요?
답은 본인만이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