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수
희수 · 이성과감성 버무리기
2021/10/21
용장 과 덕장.
언제부터인가 도덕성과 리더쉽을 겸비한 대선후보를 보기 힘들어졌다는건 저만의 생각 일까요?
옛날에는 '국부'라고 하였는데, 이제는 '비지니스 리더'로서의 면면이 부각되는 흐름이 대통령이라는 자리인듯 합니다.. 전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려니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한건 저만 그럴까요?
범인이 도덕성과 리더싑을 겸비하는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6천만에 이르는 국민을 이끌 대통령이라면 겸비해야할 덕목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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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겸손해지는 즈음에, 소통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네요.. 삶을, 그리고 세상을 다시 사랑할 수 있을지 조심스레 두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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