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1/10/19
허걱. 아침 공복에 이 글을 만나 몹시 배가 고프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채식은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자극적인 음식과 육류를 먹으며 계속 장이 부글거리고 불편해서 힘든 요즘입니다.

그래서 머리 속에만 채식을 해볼까 고민 중인데, 열심히 글을 읽고 배워보아야겠습니다.

앞으로도 채식에 관한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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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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