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쎄트 ·
2024/01/25

@박현안 

출판사에 폐가 될 일은 없을 거 같슴다. 계약을 한 것 자체가 업체 입장에서는 베스트 초이스였을테니.

축하 댓글을 달려고 보니, 고새 하도 많이 달려서 18개 전부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내 일처럼 반갑고 기쁜 마음입니다.

맘 같아서는 교회 주보에 광고라도 띄우고 싶네요. 

축하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근데 팬 사인회는 언제....?

·
2024/01/25

본명으로 출간하셨군요. 축하합니다. 제가 꼭 읽어봐야할 책인듯합니다. 한국에 들어가는 지인편에 부탁해서 구해서 봐야겠네요. 아직 온라인으로 구매하는것을 잘 못해서요..

나철여 ·
2024/01/25

추카드려요~~~🎉🎉🎉
겨울에 더 맛있는 음식처럼
한파를 뚫고 나온 첫번째 책
필명과 본명 사이를 고심한 책
교보문고 가야할 이유 또 늘었네요~~~^&^

·
2024/01/25

믿고 보는 박현안님의 글이 책으로 출간됐군요. 유명작가 되셔도 저희 모른척 하지 않기입니다. ㅎㅎ 깊이 축하드려요. 

소금빵 ·
2024/01/25

헉 어제 서점갔었는데ㅠㅠ
이글을 미리봤더라면 찾아봤을듯한....
너무너무축하드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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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대박! 현안님 책 도서관에 신청해야겠어요. 축하합니다. 

이주형 인증된 계정 ·
2024/01/25

완전 축하드립니다아아아!

·
2024/01/25

저도 나중에 박현안님처럼 한국에서 책을 내보고 싶습니다. 그때까지 노력하려고요. 박현안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책이 참 많이 예뻐요!!

재재나무 ·
2024/01/25

축하합니다! 떨리는 마음, 부끄러운 마음, 출판사에 폐끼칠까 염려되는 마음, 그 모두를 다 응원합니다.
새로운 출발!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말랑파워 ·
2024/01/25

얼룩커 님들 능력자들. 책 내시는 분들이 종종 보이네요. 현안님 책 많이 팔리고 두 번째 책도 쓸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청자몽 ·
2024/01/25

책표지 정말 곱네요! 첫 출판 축하드려요. 아이 낳을 때 기분이었을까요? 선택할 것이 많았던만큼 더 많이 정이 들었을 것 같아요. 
내가 쓴 글이 활자화되어 세상에 나온다는건 어떤 느낌일지...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박순우 작가님.

·
2024/01/25

멋집니다. 축하드립니다. 

칭징저 ·
2024/01/25

어머나 세상에! 이건 꼭 봐야해. *^^*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JACK    alooker ·
2024/01/25

축하합니다👏👏

진영 ·
2024/01/25

순간적으로 박순우가 누구지? 했습니다.  하하하
오랫동안 기다리던 책이 드뎌 나왔군요.
축하합니다! 얼마나 벅차실지 상상이 잘 안되는군요. 표지는 너무 깔끔하고 예쁘고 제목은 약간 의외라는 느낌? 이 책을 읽으면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막 솟구칠까요.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이 책이 시작이란 말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현안님 아니 순우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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