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란, 월급으로부터 시작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경제가 월급을 주는 걸로 시작이 되는 걸까요?
갑작스럽게 이런 질문을 하게 됩니다.

월급이라는 단어가 1명의 사람을 살리고 1명의 사람을 웃게 만드는 단어라고 생각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갖고 있는 "월급" 이 단어의 끝을 끝내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현실적인 우리들의 고질병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월급은 언제 들어올까? 빨리 들어왔으면, 4월이 되어야 들어오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 자신에게 한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월급 받고 일하자 월급 받으면 된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저 자신에게 한탄을 합니다. 

처음으로 얼룩소를 왔습니다. 저의 짦은 글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짦은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