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3/02/23
이런 문제는 더더욱 사회적 문제가 될 수 밖에 없겠지요.. 그러나 노동과 인권의 사각지대에 계시는 분들에 대한 처우와 이의 개선을 위해 뛰어야 할 '노동조합'이 그냥 먹고 놀고 정치적 세력으로만 되어 있기에...

남편의 회사에서도 마찬가지 입니다. 남편의 동료나 동기들이 노조원에 소속되어 있고(젊지는 않지만 요즘 나오는 MZ세대급들이 포진되어 있어서 예년의 노조의 활동을 극도로 싫어합니다.) 회사 내 노동조합은 민노총 소속으로 줄곧 회의 등에 있어 사안과 고충을 얘기해도 그러한 것들에 대한 부분을 해결하기는 커녕 만나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고서는 언론에서는 대단히 노동자들을 대변하는 듯한 말뽐새로 일관하며 마치 대단한 성과를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포장하지요. 이런것을 보면 노조 또한 뒤에 어떤 세력과 언론의 힘을 얻은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는데 아래 인용 글을 다들 읽어보시면 더더욱 이러한 논리에 설득력을 가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노조, 과연 있어야 하는 존재들인가?


1. 민노총의 실체?

민노총 노조전임자 삼천명

★ 일도 안하고 노조일만 한다는 사람들을 전임자들
이라고 한다.   

민노총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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