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마다 달라지는 구름을 활용한 동시 쓰기

이윤희 시인
이윤희 시인 · 시민강사/ 시인
2024/06/02
시간마다 달라지는 구름을 활용한 동시 쓰기

동시를 쓰다 보면 자주 주번울 관찰하게 됩니다. 저는 특히 하늘을 자주 바라봅니다. 그중에서도 둥동 떠다니는 구름을 유심히보지요 구름은 시간마다, 날마다 항상 다른 모양입니다 구름을바 라보는 아이들의 마움도 모양에 따라 상상의 나래를 펼칩니다. 구름이 어떤 모양으로 보이나요? 그것이 바로 동시가 됩니다.

1단계: 구름' 하면 생각나는 단어를 적는다
2단계: 마인드맵으로 하나씩 써 본다.
3단계: 날말을 생각하며 연상되는 문장을 완성한다(소재와 함께 대화하
는 형식으로 표현해도 종습니다).
4단계: 문장을 연결하여 제목을 붙이고, 그림으로 표현한다.

( 현대인들은 하늘 볼 시간이 없다고 한다 우리 이제 그만 하늘 좀 보고 살면 어떨까 하늘은 늘 거기세 있지만 늘 같은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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