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사회를 좀먹고 있고 그로 인하여 각종 부작용도 따르고 있다.

하지만 멈출 수가 없다. 
이 SNS라는 것은 한번 중독이 되면 헤어 나오지를 못한다.

남을 나와 비교하는 그런 콘텐츠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그들만에 재미있는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헤어 나오지를 못한다.

유튜브나 혹은 티브이에서 알려주지 않은 것들을 알려줄 때가 있기 때문에 멈추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얼룩소도 마찬가지고 어디든 마찬가지인 게 나를 알리려면 SNS는 필수로 작용한다.

인스타던 틱톡이던 트위터이던 요즘 세상에는 나를 알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에 나를 알리거나 혹은 필요에 있어서는 SNS가 최적이다. 

하지만 또,  SNS는 시간 낭비라는 말도 있기 때문에 그 말에 동감하지만 요즘의 시대는 정말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