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대법원으로부터 '타다' 택시 운영이 불법이 아니라는 무죄 판결로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협의에 벗어났다.

1심에서도 마찬가지로 무죄 판결이었,지만 대법원에서도 무죄 판결이 이어지자 혁신이 통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이에 이재웅 전 쏘카 대표는 문재인 전 정부에서 대선공약으로 내세웠던 공유경제에 어긋는 것으로 민주당에서 '타다 금지법'을 통과시켰다는 것에 정치권의 포퓰리즘이었다고 비판하였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이 발의한 타다금지법(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이 2020년 3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정치권은 경제 발전에 있어서 혁신개혁안과 다르게 역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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