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20
뭔가 두 분 멋지네요~ :) 저는 어제 남편이랑 약간의 말다툼을 했는데 그러고 좀 이따가 저를 꼭 안아주면서 “내가 다 미안해… 그리고 항상 옆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라고 해서 저도 모르게 삐져있던 마음도 풀렸네요 ㅎㅎ 이런게 사랑의 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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