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는 편하게는 하지만 행복하게 하는 것은 힘든것같습니다
나름 오랜기간 주식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이상이 넘은 것같은데 처음에는 보험회사에 다니는 지인에게 적립식펀드를 위탁하면서 주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수익이 나는것처럼 보이다가 미국발 긍융위기가 터지면서 투자금액의 원금을 회복하는데 일년이 걸렷는데요
그나마 월 적립식펀드였기 때문에 빠르게 회복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후 직접 투자에 들어서면서 수익도 내보고 손해도 보면서 10여년이상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돈을 벌수는 있지만 행복하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수익이 나서 팔고 더 올라가도 기분이 나쁘고 손해보고 팔면 더 기분이 나쁜데요
우리나라의 사정도 아니고 외국시장에 따라 요동하는 주가를 보면 더 기분이 나빠집니다
물론 투자를 해서 돈을버는 경우도 있지만 그 과정은 이런 저런이유로 행복하기보다는 ...
10여년 이상이 넘은 것같은데 처음에는 보험회사에 다니는 지인에게 적립식펀드를 위탁하면서 주식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한두달은 수익이 나는것처럼 보이다가 미국발 긍융위기가 터지면서 투자금액의 원금을 회복하는데 일년이 걸렷는데요
그나마 월 적립식펀드였기 때문에 빠르게 회복이 된것이라고 합니다
그후 직접 투자에 들어서면서 수익도 내보고 손해도 보면서 10여년이상되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돈을 벌수는 있지만 행복하지는 않은 것같습니다
수익이 나서 팔고 더 올라가도 기분이 나쁘고 손해보고 팔면 더 기분이 나쁜데요
우리나라의 사정도 아니고 외국시장에 따라 요동하는 주가를 보면 더 기분이 나빠집니다
물론 투자를 해서 돈을버는 경우도 있지만 그 과정은 이런 저런이유로 행복하기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