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소에서의 내 정체성을 찾았다

묘수
묘수 · 소소하게 걷고 읽고 쓰는 사람
2022/03/01
주목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돈을벌기 위해서는 더더욱 아니라
나로 살기 위해 쓰는 거라면
꾸준히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기록"을
해 나가는 수밖에.
매일 겨우 5000보를 걷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는 나를
좋아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진지충이 아니었던 적이 있을까.
33
팔로워 73
팔로잉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