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24
멋진 말씀이십니다. 가진만큼 베풀고 나누는 공생의 삶을 깨달아야만 진정한 삶의 부를 알 수 있을 거 같아요. 오직 내 것만 보는 사람에겐 자신만이 가진 것의 전부인데 배가 차지 않는 아귀처럼 만족하지 못하는 삶이 어떻게 채워질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을까요? 자족하는 삶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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