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김꼰대
주부 김꼰대 · 나는 부자되고싶다
2022/04/08
나이가 들어서 보니..부모님께서 이렇게 키워주신것이 정말 대단한 일이더라고요. 어릴적 물건을 잘안사주시던 부모님에게 짜증도 내고 했었지요.  제가 이제 부모가 되고보니..이렇게 사람하나 키우는데..돈이 많이 드는지 알고보니..부모님께 감사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돈이 무섭고요. 돈이 무서워서 열심히 벌고 힘듬을 참고 견뎌내는것같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제테크에 관심이 아~~~~~주 많은 아줌마씨 입니다
161
팔로워 153
팔로잉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