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의 잡담
2022/03/18
중학교 1학년인 저희 아들과 친구들도 우크라이나에 기부한다고 용돈을 모으더라고요. 이런 어린 아이들도 전쟁이 미친 짓인 건 아는 것 같은데, 알아야 할 사람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0
팔로워 18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