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단지
별단지 · 차 한 잔, 가벼운 글 한 편
2022/03/22
불편을 산다는 표현이 와닿아요. 새벽배송이나 택배, 배달이 잦은 한 주는 재활용쓰레기 양이 많아서 환경을 해치는 선봉장이 된 것 같아 죄책감이 들 때가 있거든요. 저도 불편에 조금 더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좋은 생각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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