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고 나서 해야 할 일!
2022/03/17
차박과 노지 야영을 너무 너무 좋아하는 1인으로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좋은 풍경과 공유시설이 개방 된 노지와 차박지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인가요?
제발, 자신들이 가지고 온 쓰레기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되가져 갑시다.
개방된 시설, 누릴 자유도 있지만 지켜야 할 책임도 있는 법~
정작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이 글을 보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이젠 싸워서라도 지켜내야 할 듯~
무료 차박지, 야영장, 캠핑장 누리고나서 쓰레기 버리고 가는 비양심 캠퍼가 보이면
반드시 한 마디씩 하시길 바래요~ 쓰레기는 본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되가져 가시라고요~
좋은 풍경과 공유시설이 개방 된 노지와 차박지가 점점 줄어 들고 있습니다.
누구의 잘못인가요?
제발, 자신들이 가지고 온 쓰레기는 자신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되가져 갑시다.
개방된 시설, 누릴 자유도 있지만 지켜야 할 책임도 있는 법~
정작 이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이 글을 보지도 않을 가능성이 높겠지만
이젠 싸워서라도 지켜내야 할 듯~
무료 차박지, 야영장, 캠핑장 누리고나서 쓰레기 버리고 가는 비양심 캠퍼가 보이면
반드시 한 마디씩 하시길 바래요~ 쓰레기는 본인이 살고 있는 곳으로 되가져 가시라고요~
노는거, 쉬는거, 먹는거 별 쓸모없는거 참 좋아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캠핑, 차박, 등산, 여행 죽어라 좋아합니다.
가만히 있지도 못해요~ 틈만 나면 산에 가고, 걸어다닙니다.
입맛은 까다롭죠~ 신선한 커피 아니면 안 마시고, 냉장고 들어갔다 나온 반찬 안먹습니다. ㅠㅠ
그냥 그렇다구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