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혐오, 이래도 될까요?
2021/10/02
코로나가 중국 어느 도시에서 시작된 후로, 중국에 대한 비하, 또는 차별적 표현이 더 잘 보이는 듯 합니다.
“착한 그 나라 사람은 죽은 사람 뿐이다.” 라는, 듣기에 다소 끔찍한 말도 들립니다.
사실 중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 나라의 국민들을 우리는 다양한 표현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단어만 해도 손가락을 가득 채웁니다.
인터넷에서 본 인종차별한 화장품 회사 ceo에게는 분개합니다. 그리고 “정의구현” 당한 그 모습을 보고 통쾌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직접적인 차별적 표현에는 꽤나 관대합니다.
저는 이것이 외국인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외국인 혐오, 이래도 될까요?
“착한 그 나라 사람은 죽은 사람 뿐이다.” 라는, 듣기에 다소 끔찍한 말도 들립니다.
사실 중국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다른 나라의 국민들을 우리는 다양한 표현으로 비하하고 있습니다. 당장 떠오르는 단어만 해도 손가락을 가득 채웁니다.
인터넷에서 본 인종차별한 화장품 회사 ceo에게는 분개합니다. 그리고 “정의구현” 당한 그 모습을 보고 통쾌해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직접적인 차별적 표현에는 꽤나 관대합니다.
저는 이것이 외국인 혐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의 외국인 혐오, 이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