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0/06
저도 작은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백반집이어서 손님들이 오시지만 확실히 코로나 이전보다 매출이 많이 떨어졌네요. 인건비 아끼자며 저녁에는 딸이 와서 서빙을 합니다. 재난지원금이라도 받아서 다행이네요. 위드코로나로 전환되면 손님들이 더 찾아오시겠지하며 희망합니다.
다들 어려운 시기인데 버티다 보면 이겨낼 거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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