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30
2022/03/30
코로나가 많이 원망스러우시겠어요…
제가 SONG님의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는 없지만,
상당히 무력하고 하루하루가 괴롭고 허무하실 것 같아요..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릴 수 있을지 참 조심스럽네요.
코로나가 많이 장기화되면서 언제쯤 종식될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그러니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소중한 꿈 계속 간직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뻔한 말이라서 전혀 힘이 되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랜선 상에서나마 SONG님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
제가 SONG님의 마음을 온전히 느낄 수는 없지만,
상당히 무력하고 하루하루가 괴롭고 허무하실 것 같아요..
어떤 말로 위로를 드릴 수 있을지 참 조심스럽네요.
코로나가 많이 장기화되면서 언제쯤 종식될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 또한 지나갈거에요.
그러니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소중한 꿈 계속 간직해나가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뻔한 말이라서 전혀 힘이 되지 않으실 수 있겠지만
그래도 랜선 상에서나마 SONG님을 응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