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4/05
전쟁이 발발되면 어김없이 동물의 잔혹사가 반복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목이 메입니다.
인간의 탐욕은 사람이나 동물 모두에게 이 끔찍한 만행과 잔혹한 비극을 대체 언제까지 끌고 갈건지...
빠르게 전쟁이 종식되고 세계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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