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3
물론 저는 무엇보다 '흥미'목적으로 (+권 에디터님 퀴즈의 정답을 맞춰서 밥 약속을 획득해버린 김에) 내일 모래 얼룩소 건물 근처에서 권승준 에디터님을 만나게 되는데요(얼룩소 견학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거까지 된 건지는 모르겠는..?)(이거 공개해도 상관 없겠죠?? 뭐 비밀회담도 아니니..)
어느 정도는 저 역시 궁금한 내용들이 있어서, 물어볼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
전 가장 궁금한 지점은 얼룩소의 <비젼>이에요.
어디로 가길 원하는지,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하거든요.
사실 세부 알고리즘이야, 저는 기업의 '어른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이구요(그렇다고 해서 사용자들이 요구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려할 필요는 없는 위치죠).
어느 정도는 저 역시 궁금한 내용들이 있어서, 물어볼 생각도 있습니다 ㅎㅎ
전 가장 궁금한 지점은 얼룩소의 <비젼>이에요.
어디로 가길 원하는지, 어떻게 나아갈지 궁금하거든요.
사실 세부 알고리즘이야, 저는 기업의 '어른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는 입장이구요(그렇다고 해서 사용자들이 요구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배려할 필요는 없는 위치죠).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인공지능, 정치과정, 국제정치, 사회 시사 이슈 등 다루고 싶은 걸 다룹니다.
기술과 사회에 관심이 많은 연구활동가(Activist Researcher)입니다.
연구, 협업 등 문의 tofujaekyung@gmail.com
히히.. 사실 그런걸 직접 물어보는게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얼룩소 방침상 직접 공식 대답이 없을 수 있겠다는 판단이 있거든요. 그리고 어쨌든 목적이 건의 등의 아니긴 해서.. 가볍게 얘기하고 올 생각입니다 ㅎㅎ
얼룩소 방문 축하드립니다. 꼭 좀 물어봐주시고, 건의사항에 대해 꼭 좀 답변 좀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ㅎ
비전과 BM, 둘다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전혀 미래가 예상되지 않아서요. ㅠ
알고리즘은 이정도면 거의 다 나온 거 아닌지...
히히.. 사실 그런걸 직접 물어보는게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얼룩소 방침상 직접 공식 대답이 없을 수 있겠다는 판단이 있거든요. 그리고 어쨌든 목적이 건의 등의 아니긴 해서.. 가볍게 얘기하고 올 생각입니다 ㅎㅎ
얼룩소 방문 축하드립니다. 꼭 좀 물어봐주시고, 건의사항에 대해 꼭 좀 답변 좀 해달라고 부탁(?)드립니다. ㅎ
비전과 BM, 둘다 필요합니다. 현재로선 전혀 미래가 예상되지 않아서요. ㅠ
알고리즘은 이정도면 거의 다 나온 거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