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형 · 다섯살아들맘입니다
2022/02/04
예전보다는 먹고살만 해졌는데 부모와 자식들과의 공감과 소통이 부족한 이유도 한몫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대부분이 자기의 현재 상황, 마음을 부모님들이 알아주길 바라고 그걸 무시당했을때 공격적인 행동이 나오는것 같구요.. 그리고 점점 심해지는 학교폭력에 대한 법 제도가 빨리 마련이 되어서 아이들을 보호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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