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토맘
끼토맘 · '으른'의 삶을 배우는 중^^
2022/07/11
저도 이제 일 년 조금 넘었는데 작년에 조금 벌었고 지금은 -35%예요 ㅎㅎㅎ
얼마 전에 둘째 아들에게  "엄마 다 마이너스야~"그랬더니
"왜? 파란 나라를 보았어?" 하며 놀리더라구요 ㅎㅎ
주식을 하면서 좀 더 빨리 할 걸 후회도 했지만 정말 아는 만큼 보이고 
새로운 세계가 보이더라구요~ 
노랫 말처럼 꿈과 희망이 넘치는 미래가 오겠지요? 같이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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