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통
오늘소통 · 소통의 즐거움
2022/04/13
너무 매혹적인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습니다.
얼마전 지하철시위글을 봤는데 그땐 얼룩소 처음이라 제목만 보고 쓰윽 넘어갔더랬죠.
그 지하철시위도 지금 이 글도 작가님 글이였네요.

사실 저는 부수입을 위해 얼룩소활동일 시작한 사람입니다.
사회에 관심이 없고 제 하루하루 앞날만 생각하며 살아가기 바쁜데,
작가님 글을 읽고나니 나도 사회적 문제를 살펴보고 얼룩소에서 의견공유를 해야할까봅니다.

얼룩소 적응중인데 작가님 글을 보니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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