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3
2022/06/25
각 사람마다 여러가지 주변 상황이 달리 맞물려 있을텐데, 딱 두가지의 답중에서 고르라고 하니 참 어려운 문제인것 같습니다^^;;
고민해 본 결과 "질 좋은 일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벌써 십년도 더 된 일이지만 취업준비생이었던 시절에 저도 가능하면 나름 대기업이라고 말하는 직장에 들어가려고 무던히도 애를 썻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당연하겠지만 좀더 크고 월급도 많이 주고 단단한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닐까요?
제 기억으로는 이명박 전대통령 시절 비정규직을 합법, 장려화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해서 소시민들에게 좋아진것이 있을까요?
직원을 소모품취급하는 회사들이야 필요할때 잠시 뽑아 사용하고 재계약을 안하면 그만이니 너무 좋겠지만 구직자 ...
고민해 본 결과 "질 좋은 일자리가 별로 없기 때문이다"에 한표 던집니다.
벌써 십년도 더 된 일이지만 취업준비생이었던 시절에 저도 가능하면 나름 대기업이라고 말하는 직장에 들어가려고 무던히도 애를 썻던 기억이 납니다.
누구나 당연하겠지만 좀더 크고 월급도 많이 주고 단단한 회사에 들어가려고 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닐까요?
제 기억으로는 이명박 전대통령 시절 비정규직을 합법, 장려화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전환해서 소시민들에게 좋아진것이 있을까요?
직원을 소모품취급하는 회사들이야 필요할때 잠시 뽑아 사용하고 재계약을 안하면 그만이니 너무 좋겠지만 구직자 ...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위해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입니다.
제가 살아가는 소소한 일상과 그에대한 생각을 죽- 적어나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