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17
그래도 목줄을 끊어놓을 수는 없으니까. 궁지에 몰리면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닥칠 수도 있지 않나하는 약간의 불안감이 생기므로 전폭적인 지원은 아니더라도 생명 연장 정도의 인도적 지원은 계속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5
팔로잉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