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5
코로나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사실 1기때는 글 하나당 만원이라는 멋진 이벤트에 나름 긴장하면서 신경쓰고 글을 썼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글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때도 있고 보상을 못받을땐 좌절을 느끼기도 했었더랬죠..
이제 얼룩소가 공식 출범하고나서 글 쓰는 빈도가 조금 줄기도했고 그에 따른 보상도 작아졌지만 이젠 조금더 즐기면서 소통하고 글을 쓰게 된거 같아요..
우리 사는 세상사 이야기를 좀더 밝고 진중하면서 건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얼룩소이기에 지금보다 내일더 발전할꺼라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환영해요^^~
저도 너무 반가워요. 사실 1기때는 글 하나당 만원이라는 멋진 이벤트에 나름 긴장하면서 신경쓰고 글을 썼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글에 대한 회의감을 느낄때도 있고 보상을 못받을땐 좌절을 느끼기도 했었더랬죠..
이제 얼룩소가 공식 출범하고나서 글 쓰는 빈도가 조금 줄기도했고 그에 따른 보상도 작아졌지만 이젠 조금더 즐기면서 소통하고 글을 쓰게 된거 같아요..
우리 사는 세상사 이야기를 좀더 밝고 진중하면서 건강하게 바라볼 수 있는 얼룩소이기에 지금보다 내일더 발전할꺼라 생각합니다..
모두 모두 환영해요^^~
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