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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지인이 아이가 어려서 코로나로 다니기 어려워 캠핑카를 구입해서 같이 한번 갔었어요.캠핑카의 낭만에 잠시 빠져서 넘 부러웠죠. 캠핑카 주차도 비싸고 자리도 없어서 동네 지인집 공터에 일정금액을 주고 주차한다고 들었어요.지금은 서해의 캠핑장에 몇달간 계속 장박을 하고 있다고 해요. 캠핑카 부러워만했지 주차문제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작년에 지인이 아이가 어려서 코로나로 다니기 어려워 캠핑카를 구입해서 같이 한번 갔었어요.캠핑카의 낭만에 잠시 빠져서 넘 부러웠죠. 캠핑카 주차도 비싸고 자리도 없어서 동네 지인집 공터에 일정금액을 주고 주차한다고 들었어요.지금은 서해의 캠핑장에 몇달간 계속 장박을 하고 있다고 해요.
캠핑카 부러워만했지 주차문제가 있는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