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05
공감합니다…

저는 글쓰기는 내마음을 종이위에 쏟아내는것이라 생각해요..

그사람의 글을 보면 그사람의 마음이 느껴지고 생각이 느껴지죠…

이렇게 서로 다른 마음들이 글쓰기로 서로 합쳐지기에….

많은 글들을 서로서로 읽어본 얼룩커 여러분들과는
마치 친한 친구 보더 더 가까움을 느낍니다….

얼룩소와 함께 많은 얼룩커님들과함께
좋은글들 마음의 글들을 나누며….

함께 마음이 자라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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