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디자이너 입니다.
2021/12/16
결혼과 육아가 인생에서 시작됨과 동시에 다니던 디자인 회사를 그만두고
재택으로 프리랜서라는 이름 하에 알바수준의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육아하면서 일을 하는것이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힘든 환경이였습니다.
재택을 하면서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을 살펴보며
건당으로 받는 일을 하면서 버텨온지 10년차네요.
아이들도 그동안 컸지만 나이도 그만큼 많아졌고 내 사업자를 내고 사업을 하지 않는한
일을 구하는것도 알바를 구하는것도 힘드네요.
마음 편하게 '아이들 간식비 정도를 벌자' 라고 한다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집안일도 하며
일이 들어올때 하는 정도로는 괜찮지만
나의 커리어나 포트폴리오를 쌓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도 디자인이라는 직업 덕분에 경단녀가 되었지만 집에서 전공을 살리며
컴퓨터...
재택으로 프리랜서라는 이름 하에 알바수준의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아이를 육아하면서 일을 하는것이 누군가가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주변에 없다면
힘든 환경이였습니다.
재택을 하면서 알바몬, 알바천국, 잡코리아 등을 살펴보며
건당으로 받는 일을 하면서 버텨온지 10년차네요.
아이들도 그동안 컸지만 나이도 그만큼 많아졌고 내 사업자를 내고 사업을 하지 않는한
일을 구하는것도 알바를 구하는것도 힘드네요.
마음 편하게 '아이들 간식비 정도를 벌자' 라고 한다면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면서 집안일도 하며
일이 들어올때 하는 정도로는 괜찮지만
나의 커리어나 포트폴리오를 쌓기에는 부족합니다.
그래도 디자인이라는 직업 덕분에 경단녀가 되었지만 집에서 전공을 살리며
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