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뤄집니다. 정확한 의원의 숫자는 선거구 획정을 해야 알겠지만 

아마 300명 정도 의원을 뽑는 선거가 진행될 것 같은데요. 

어느새 2023년으로 총선을 일년 조금 더 남겨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각 정당에서는 슬슬 선수들을 준비 시키고 작업을 시작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이죠. 

특히 민주당의 경우와는 다르게 국민의 힘은 새로운 선수를 발굴하고 또 지역을 갈고 닦고 해야 하는 형편인데요.

선수가 없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그들을 사면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욱이 김경수씨를 복권없는 사면을 한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조금 더 강하게 드네요. 


과연 그들은 역전의 용사가 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