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 사회복지사
2023/01/13
김동현님. 김규정님과 자유로에서 운명을 달리하신 모든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달리는 도로위의 청소 물론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
시민의식도 달라져야 한다. 
달리는 도로에서 나쯤이야 하는 무단 투척. 화물차의 적제물 관리소홀 등, 
한사람 한사람 서로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나부터  바뀌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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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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