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현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로 장애인복지시설 운영하였으며, 2년전 은퇴 후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프리랜서로서의 즐거움을 찾아 가고 있다.
심폐소생술(CPR) 의무교육 필요하다
안에서 새는바가지 역시 밖에서도 샌다
그래도 그시절이 그립군요
현모양처가 답은 아니다
소에게도 통에 밥을 주어야 ~
늦지 않았다! 뭐라도 할생각을 했다면,
늦지 않았다! 뭐라도 할생각을 했다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에 반론을 제기 한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었다는것을 알고 시작한다면 아무것도 안한 사람보다는 먼저 목표치에 도달할 것이 아닌가.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있듯이 이제부터라도 계획을 세워 한걸음 한걸음씩 가다보면 목표치는 조금씩 가까워지며 반드시 뛰는날도 날으는날도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일들은 생각의 차이에서 부터 다른결과가 온다고 본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2023년도 알차게 계획하고 힘차게 출발하자! 지금 시작해도 충분하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큰키 작은키 반대적인 논리로 접근 하고 싶지 않다. 현대사회는 다양성이 존중되는 사회다. 작은사람 큰사람 예쁜사람 못난사람 기준을 누가 정한것인지 모르겠다. 키가크기때문에 잘생겼기 때문에 모든것을 다 잘할 수 있고 작기때문에 못생겼기 때문에 할줄 아는것이 없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우린 잘 알고 있다.
조상으로 받은 DNA가 다름으로 나타날뿐이라고 생각한다. 작은 사람의 역활과 큰사람의 역활이 분명 다르듯이 주어진 환경속에서 조상에게 받은 DNA를 균형과 조화로움으로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에 가는건 당연하다.
대통령은 교육이 미래의 원동력임을 아시길 바란다
대통령은 교육이 미래의 원동력임을 아시길 바란다
교육도 서비스임엔 확실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서비스이기때문에 소비자의 욕구가 충분하게 반영된 질좋은 서비스를 요구하는건 소비자로서 정당한 권리이며 의무이다..
윤대통령이 말한 서비스는 교육에 맞는 서비스를 잘못이해하고 말씀하셨다고 볼수있다.
공립학교든 사립학교든 학구열 강한 학부모들은 존재하는건 경쟁사회의 구조이기도하다고 본다.
교육은 미래 국가의 원동력이된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가 원하는 서비스에 가깝게 갈 수 있도록 최선의 정책대안이 필요한 시점이다. 대통령과 정치인의 한마디 한마다가 국민의 희노애락과 국기의 존재가치를 좌우한다는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한심하고 창피하다.
노키즈존-공생공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