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1/28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아픈 아들 뒷바라지한 어머니를 살해한 아들이라니요ㅠ  잔소리가 듣기싫었다지만 그만큼 힘드셔서 하신소리였을텐데  나이도 어리신것도 아닌데 이해는 못하시고 큰사고를 내고 평생을 살인자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다니.. 돌아가신 어머니가 아시면 마음이 엄청 아프실것같아요. 위글을보니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많고 저는  위글같은 불효자가 되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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