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자신의 어려움을 끊임없이 비관하며 희망없는 삶을 살고 남에게 이를 표출하는 사람들이 더러있습니다.
제 주변에서도 살인은 아니지만 장애를 남의 탓으로 돌리고 보상받으려하며 비관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명은 운전을 하던 중 교통사고로 인해 하반신 마비가 왔고 그때부터 망가진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본인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이지만 삶을 포기하고 가족들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여성BJ들에게 별풍선이나 현금을 후원하고 인터넷 도박을 하며 폐인처럼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로봇 다리(?)를 맞춰달라며 수억을 요구하고 안 해준다면 자살해버린다고 협박까지 합니다.
가족들은 어쩔 수 없이 지원을 해주곤있지만 한 사람으로 인해 모두가 힘들어합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불편함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일반인과 같은, 더 잘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본인도 어렵지만 더 어려운 남을 위해 봉사하는 사람도 있고, 패럴림픽에 나가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참 너무 어이없고 그 어머니의 인생은 얼마나 허무할까요..
자식키우느라 좋은시절 다 보내고 다 키웠다고생각했는데 아들이 사고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어 나이들어서도 뒷바라지를 하셨을텐데
근데 결국 마지막에는 그 아들에게 살해당하다니
참 허무합니다
어머니 살해한 아들은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이게 참 이상한거죠.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유일하게 저를 지지해준 분이었다. 후회한다"고 말했다. 1심 재판부는 그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으나 A씨는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검사는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각각 항소했다.
네? 후회한다면서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요? 어머니를 죽여놓고선? 허허. 참.... 반성을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유일하게 저를 지지해준 분이었다. 후회한다"고 말했다. 1심 재판부는 그에게 징역 20년형을 선고했으나 A씨는 원심의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검사는 형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며 각각 항소했다.
네? 후회한다면서 형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요? 어머니를 죽여놓고선? 허허. 참.... 반성을 하고 있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참 너무 어이없고 그 어머니의 인생은 얼마나 허무할까요..
자식키우느라 좋은시절 다 보내고 다 키웠다고생각했는데 아들이 사고로 정상적인 생활이 안되어 나이들어서도 뒷바라지를 하셨을텐데
근데 결국 마지막에는 그 아들에게 살해당하다니
참 허무합니다
어머니 살해한 아들은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어요. 이게 참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