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군가는 꼭 해야하지만 달갑지 않은 일.. 요즘 노동시장에 붙여보면 어떨까요. 굳이 3D 직종이야기를 하지 않더라도 성에 차지 않는 일자리는 남아있는데 실업율은 올라가는.. 그럼에도 꾸역꾸역 빈 일자리를 채우는 사람들도 떠오르고요~ 인성문제 상사 밑에서 잘 맞춰주는 사원으로 지내기도 떠오르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구절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